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26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1억원을 반영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자립 기반 지원을 위한 공공형 청년주택 운영에 5억 8,000만원을 편성했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분야 예산도 크게 늘렸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37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보전(54억원), 대중교통 지원(79억원), The 경기패스(95억원) 등 527억원을 편성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147억원을 반영했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등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했다.
환경분야는 387억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처리,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전기차 보급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이번 본예산안은 12월 1일 개회되는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였다"며,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하여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