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이었다.
상표별 가격은 휘발유 기준으로 SK에너지 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751.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우도 SK에너지 주유소가 1667.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37.1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전주보다 1달러 하락한 63.2달러,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0.9달러 내린 77.3달러였다. 국제 경유(황함량 0.001%) 가격은 8.7달러 하락한 87.4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