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SML을 비롯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활동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는 "화성특례시는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필요한 지원을 민첩하게 제공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를 기반으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인허가, 입지 협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서 ASML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SML 화성캠퍼스 조성의 속도와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