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 초기 주차장 진입 대기 차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가람도서관 맞은편 의료용지 2만1천603㎡에 86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다. 주차장 진입 시간 단축을 위해 전용 진입차로도 개장 전까지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임시 개장일부터 교통상황반을 현장에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파주경찰서 및 스타필드 측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돌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교통상황반은 평일 1개조(2명), 주말 2개조(3명)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주변 도로 소통 상황, 주차 가능 대수, 입·출차 흐름, 안전위험 요소, 도로 공사 현황 등을 점검한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은 환영할 일이지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오는 3일 임시 개장을 거쳐 5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