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제에서는 교육·돌봄·문화 분야 협력체계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지역 돌봄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아이가치플러스사업’이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별나라꿈길공동체 사협, 한뼘사람들 사협, ㈜기락, 교육공동체우리누리 사협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안전한 돌봄, 건강한 교육, 정서 안정, 먹거리 지원 등을 제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동과 부모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의 핵심 목표이며,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