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겨울철 식생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 통장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208세대 및 경로당 16개소 등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영모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자 도화2·3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미추홀구 도화2.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토대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해피박스, 엄마손 제철밥상 나눔사업 등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