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는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숭의동 기존 청사 부지에 연면적 25,750㎡,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사업비 전액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자인 ㈜디씨알이(DCRE)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부담하며, 구는 지난 4월 디씨알이와 준공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기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