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2~4월까지 접수를 받은 뒤 대상 농지와 신청 농업인의 자격을 검증해 지급 대상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 여부 확인이 필요한 신청자에 대해 현장 방문 조사를 강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지급대상자가 늘어나 보다 많은 농업인께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neomeca2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