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i-바다패스’를 이용해 1500원에 갈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백령도 두무진’을 소개한 콘텐츠는 약 1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강화군 관광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인천의 주요 시책과 관광지를 연계해 흥미롭게 소개했다.
홍보단 운영과 더불어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역시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총 11개 SNS 채널에서 로컬관광·야간관광·문화행사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숏폼·이미지·기획 콘텐츠 약 1600건을 발행했다.
특히 인천 전역의 행사·축제를 한눈에 정리한 ‘월간 인천 지도’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콘텐츠 확대에 힘입어 구독자는 전년 대비 1만 명 이상 증가해 현재 총 73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6기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인천 관광의 매력이 국내외로 널리 확산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인천관광 SNS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