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구 별로 △강동구(122.5%) △동작구(119.1%) △송파구(118.9%) 등 11개 구에서 낙찰가율이 100%를 넘겼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113.7%)와 안양시 동안구(100.8%)도 100%를 넘어섰다.
10·15 대책으로 인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와 여러 규제가 많아진 탓에 경매로 매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경매는 법원의 매각이기에 허가와 실거주 요건 등이 없다. 이에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 경매 시장에 몰리며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