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온도탑은 안양시 모금 목표액의 1%(9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자들의 성금 및 성품 기탁식도 진행됐다. 연성대 사회복지경영과에서 100만원, 용마로지스(주)가 300만원,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별별협동조합이 각 100만원, 명륜진사갈비 안양범계점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가 3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30박스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가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안양시의 따뜻한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