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결특위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 심사한다. 2026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813억 원(2.43%) 증가한 3조 4,21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2조 8,738억 원, 특별회계는 5,480억 원이다.
정민경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편성뿐만 아니라 예산 전반을 살펴 절차상의 정당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 고양시 미래 기반을 만드는 초석 역할을 하겠다"며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