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62.9원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2.5원 올라갔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725.3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753.5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38.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69.1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6원 하락한 리터당 1810.8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4.1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7원 내린 리터당 1721.1원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5.6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경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63.7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3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0달러 오른 배럴당 79.7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0달러 하락해 배럴당 86.5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러시아 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교착,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 확대 등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