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3구(강남·송파·서초) 및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양천구 등에서 증여 건수가 증가했다. 양천구는 증여 건수가 5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0% 늘었다. △서초구 60.8% △송파구 51% △마포구 40.6% △용산구 56.9% △성동구 46.7%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미성년자 증여 사례는 24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분의 1이 강남 3구에 집중돼 있었다.
한편 국세청은 서울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와 마·용·성에서 올해 1~7월 발생한 증여 2077건을 전수 조사 중이다. 편법 증여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