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다산 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을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렴·애민·공동체·절용 등 정약용 선생의 핵심 가치를 적용한 단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공동주택 품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과와 함께 청년 주거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시책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자체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료 지원,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온(溫)품 주거복지서비스’ 등 기존 사업들의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유병로 주택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주택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 여건에 적합한 주택 관리 및 정책을 발굴·개선해 시민이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