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국도·국지도 및 지방도 확포장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국도 75·87호선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형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가평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 발전은 곧 경기도 전체 발전의 기반”이라며 도 차원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국지도 56호선(포천 군내∼내촌) ▲국지도 86호선(양평 서종∼가평 설악) ▲지방도 360호선(포천 하송우∼마산) ▲지방도 368호선(포천 신평∼심곡, 덕둔∼계류) ▲지방도 387호선(남양주 내방∼가평 연하) ▲지방도 364호선(가평∼현리)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국도 43호선(포천 신북 가채∼기지) ▲국지도 98호선(남양주 수동∼가평 청평) ▲지방도 368호선(포천 기지∼길명, 가평 상판∼적목) 등 계획 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한 착수와 추진을 요청했다.
김용태 의원은 “교통 접근성 개선은 지역 불균형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경기북부 도로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