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는 13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기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년 동안 100인의 아빠단 활동에 참여한 '최우수 아빠'를 선정, 시상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가 '2025년 경기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열고 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제공올해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가진 초보아빠들 100여 명으로 모집돼 운영됐다. 지난 6개월 간 온라인 주간미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100인의 아빠단 사업은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6년 아빠단은 경기지역 내 만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들 대상으로 내년 초 모집할 예정이다.
권오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본부장은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여 부부가 함께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아빠단 활동을 통해 남편의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