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골프 통해 자신감과 건강관리 할 수 있길"
[일요신문] '제1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21일 대구 동아백화점 수성점 지하 2층 '파크야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실내 스크린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날씨와 상관없이 연중 운영 가능한 장애인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도 담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일보가 주최하고 대구시 장애인골프협회와 아시아파크골프연맹이 주관한다.
참가 인원은 장애인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 규모로 예상된다.
대회 슬로건은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4인 1조로 실력을 고려한 혼합 조 편성이 이루어진다.
예선과 결선이 같은 날 치러지는 당일 대회 방식이다. 총상금 200여만 원과 함께 상패, 각종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수여된다.
대회 관계자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를 위한 '장애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자신감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