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는 김포시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석 기업인들은 국가 경제 위축으로 인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교통 및 주차문제, 제품 인증 등 실제 겪는 애로사항부터 골드라인의 학운연장사업에 대한 기대감, 콤팩트시티 등 향후 개발사업과 연계된 장기적인 전망까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때며, 김포시의 발전과 함께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