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2Teen터'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돼 총사업비 2억 9,4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7월 공사에 들어가 10월에 준공했다. 그동안 시설 보완 공사와 개소 준비를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됐다.
'군2Teen터'는 총 면적 186㎡ 규모로 온돌휴룸, 오픈주방, PC존, 스터디룸, AR스포츠 플레이존 등을 갖추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의 운영 관리는 군포시청소년재단에 위탁할 예정이며, 12월 말까지 임시운영 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2026년 1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Teen터'는 2012년 군포시에 전국 최초로 개설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 이름이 정해졌다.
현재 1호점인 '산본Teen터'를 비롯해 부곡, 송부, 산1Teen터까지 4곳이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군2Teen터'가 개소되어 총 5개소로 늘어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Teen터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쉬고 소통하며, 미래를 꿈꾸는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 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든든히 지원하는 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