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오랜 난제를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조율로 풀어낸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길을 열고, 지자체가 화답했다"며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가 참여한 '6자 협의체'가 1조 원 규모의 지원과 더불어 국가첨단산단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 등 획기적 지원책을 이끌어내며 상생의 결실을 맺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원 군공항 이전 역시 이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 개발이익금을 활용한다면, 이전 지역에 3조 원 내외 규모의 상생 발전 기금 지원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두 지역을 연계해 국가전략산업 특구로 조성한다면 국가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우리도 상생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광주의 선례가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