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승은 목동 창의고 정류소와 청계동 예솔초 정류소에서 가능하며, 출발시간은 목동 방면 오전 6시 50분, 7시 10분, 청계동 방면 오전 7시, 7시 20분이다.
특히 목동 방면 노선은 기존 임시 우회경로 대신 기흥 IC로 바로 진입해 통행 시간을 단축했다.
도로 위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왕산들교차로의 좌회전 차로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연장했다.
그 결과, 한 번에 대기 가능한 차량이 15대에서 47대로 늘어나 목동과 신동 방면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화성시는 19일 LH 및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열어 차량 부분 통행 여부를 검토했다. 이달 말 예정된 긴급안전조치공사 준공 전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태터널 통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전세버스 증차와 시설 개선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시 홈페이지에 '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실시간 공사 상황과 우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