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35세에서 59세 사이의 미취업 여성 가운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여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일자리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40만원씩 3개월 동안 경기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노동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인 만큼, 이 제도를 통해 직업 훈련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한 실질적인 지원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취업 연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