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예수형(Ye, Su-Hyeong ) 화가의 열네 번째 초대 개인전이 이달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들안로155 1층)에 올려진다.

화가는 "우리는 지나간 시간 속 소중했던 순간들을 떠올릴 여유조차 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그 순간들이야말로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꼭 필요한 위로이자 재충전의 에너지"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나를 위한 잠깐의 멈춤은 휴식이다. 휴식은 약이나 치료가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잠시 '멈춤'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예수형 화가는 "관람자들이 이 공간 안에서 그 멈춤의 미학을 체험하고, 단 한 순간이라도 치유 받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잃어버린 감정, 놓쳐버린 시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자리. 그것이 바로 이 전시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라고 소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120호, 100호, 60호, 50호, 30호 등 25점 작품이 출품 된다.
대표 작품은 The illusion of time12, Mixed media, 193.9X130.3cm, 2025 이다.

예수형(Ye, Su-Hyeong )
초대전 및 개인전 14회 (서울, 대구, FRANCE)
제14회 초대 개인전 ( 대구 CL Gallery )
제13회 초대 개인전 ( 대구 HWAN Gallery )
제12회 FRANCE joigny Galerie Partage 개인전
제11회 개인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 )
제10회 초대 개인전 (대구경찰청 무학갤러리)
기획전 및 단체전 120회 이상 참여
(FRANCE, Belgium, 中國, 라오스, 베트남)
2023년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DBLAF) 초청작가
작품 소장처 / 영남불교대학 무량수전, 개인소장 다수 (박근혜 전 대통령 작품소장)
현) 한국미협, 대구미협,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여미락 회원, 프랑스 PARTAGE Gallery 회원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d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