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민원 처리 성과가 우수한 부서와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와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보육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여성아동과와 도로건설과가 각각 우수·장려 부서로 뽑혔다. 읍·면·동 부문에서는 다산1동 도시건축과가 최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와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각각 우수·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고, 개인별 평가를 통해 6명에게는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에서 우수 부서 및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 처리 단축률과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해 온 공직자 여러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