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전년도 평가 대비 내․외부 청렴 체감도 평가 점수에서 1.4점 상승, 청렴 노력도 점수에서 7.7점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으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강력한 윤리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CEO 주재 청렴 윤리 혁신회의’를 신설, 업무특성에 기반한 리스크 평가 및 분석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 인사, 계약, 예산 등 중점 취약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혁신 노력이 1등급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6월 정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 중 절대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A등급 그룹에서도 1등 수준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 취임 이후 잇단 대외 평가에서 1등급을 차지하며, 최우수 공기업으로서 면모를 대외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강 사장이 민간기업 CEO 경험으로 습득한 추진력과 실행력, 재선 국회의원으로 쌓은 풍부한 정책 경험들이 공기업 경영에 그대로 녹아들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올해 정부경영평가에 이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1년간 전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우리 남동발전이 1등 공기업이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과 함께 공기업의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최우수 공기업의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부 장관상 수상

이번 수상은 불용 처리되는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 임직원과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와 재활용 확대 등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남동발전은 올 한해 약 20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여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고,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만들어낸 자원순환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

기관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 평가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공기업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사)한국감사협회 주관의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로부터 ‘2025년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하는 등 감사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은 상임감사위원의 리더십과 함께 자체감사기구 운영 전반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기관 기관과의 협업과 감사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들이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고, 감사원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예방감사와 내부통제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