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인천 전통시장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린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90여 개 학교에서 약 9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통시장 장바구니와 지역 특산품 등을 지원해 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생산물 소비를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1호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인천e지’ 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디지털 기반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올해 인천 전역 16개 전통시장과 300여 상점을 연결한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약 1만 9천여 명의 프로그램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약 7400만 원의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스마트관광 기술과 전통시장을 결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 콘텐츠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