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했다.

조현일 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상반기 110명 선발 예정
[일요신문] 경산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16일 8일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이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 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기준소득 완화를 통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최대한 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 ㈜모빌퍼스 선정
- 스마트한 업무공간 만드는 종합 사무용 가구회사, ㈜모빌퍼스
경산시는 2026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모빌퍼스를 선정하고 2일 시무식에서 트로피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쾌적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제품으로 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해 가구 기부와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보혜 대표는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과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모빌퍼스는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분기별 경산 희망기업 선정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