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시는 지난달 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특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시는 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시는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