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중국 권력 서열 2·3위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연쇄 회동을 마친 후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출발해 상하이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시진핑 현 주석, 리창 총리 등이 거쳤던 상하이 당 서기는 중국 내에서 핵심 요직으로 통한다.
7일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행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