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한 Battery Innovation Hub와 이차전지 자동화 공정 실습실 등 특화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이차전지 모듈 자동화 공정 실습 △친환경 자동차 개요 △고전압 배터리팩 진단 실습 △전기차 안전점검 실습 등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공정 실무 특화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매년 약 102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부울경 중·고교생 대상 ‘탄소중립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대회 결과 대상에 데레사여고 허윤설 학생, 금상에 금성고 이승환 학생, 은상에 동아고 김승주 학생, 동상에 부산서여고 김지담 학생, 장려상에 동아고 송지후, 서준호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친환경 기술 등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탄소중립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며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 성료

행사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펼쳐졌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과 팀별 과제 수행,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5개 대학 학생들이 혼합 편성된 팀은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선정됐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서포터즈들이 사업단 성과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 중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