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규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산하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서울·인천·경기), 한국전력공사(경인·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햇빛·바람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목표로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현장과 소통·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전력망 적기 구축을 통한 에너지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