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수석대변인은 이같은 탈당 요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도 논의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대표와 기자회견 방향을 공유했냐는 질의에 박 수석대변인은 “대표와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 말 하겠느냐”고 답했다.
자진탈당 요구에 김병기 의원이 불응할 경우 제명도 가능한지를 묻는 질의에 박 수석대변인은 “모든 가능성은 다 열려 있다”면서 “1월 12일 윤리심판위원들 회의 결과가 다른 쪽으로 난다 하더라도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다는 거고, 상황에 따라서 당대표의 비상징계 요구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