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 매력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
[일요신문] 대구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의 경우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
- 시즌2, 다양한 분야 인사 초대…시민들 눈과 귀 즐겁게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 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