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이천을 새로 쓰다’는 1973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여성 최초 행자부 인사혁신팀장과 행안부 감사담당관. 이천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50여 년간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여정.
그리고. 그의 도전과 기다림 끝에 2022년 이천시장으로 선택받아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과 기업의 고충을 고민하며, 이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써 내려온 변화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이천의 미래비전을 담았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쌀값 폭락과 재정 위기, 각종 재난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시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는 선택’을 멈추지 않았다”며 과학고 유치와 돌봄·의료·농업·도시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꾼 변화 들을 소개했다.
그는 “이천이 머무는 도시, 선택받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이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미래도시란 마천루가 솟아오른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소외된 곳 없이 구석구석 온기가 도는 도시, 그것이 내가 꿈꾸는 이천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더 멀리, 더 정확히 앞을 내다보며 이천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머지않아 이천은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부러워하는 미래형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시민의 행복과 이천의 더 큰 내일을 향한 김경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