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외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브라질 라고아 산타에 거주하고 있는 ‘토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토르’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가슴에 선명하게 자리잡은 완벽한 하트 무늬 때문이다. 이 무늬 덕분에 얼마 전에는 ‘브라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했다.
‘토르’의 주인인 파비아나 브루그나라는 가슴에 있는 하트 무늬에 대해 “‘토르’는 대단한 혈통의 고양이는 아니다. 그저 평범한 고양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형태를 한 사랑 그 자체이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또한 “‘토르’는 생후 35일밖에 되지 않았을 때 우리에게 입양됐다. 예전부터 ‘토르’에게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래서 대회에 출전해볼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토르’가 많은 팔로어를 가진 반려동물 인플루언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로 선정됐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자랑스러워 하기도 했다. 출처 ‘보어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