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같은 기간 한랭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45개반 158명, 순찰 50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등 1866명을 대상으로 취약시민 돌봄 활동을 벌였다.
기후동행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5915곳도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25일 오전 현재 14개 자치구에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동북권에서는 △중랑 △성동 △광진 △도봉 △강북 △성북 △동대문 등 8개 자치구에, 서북권에서는 △은평 △종로 △마포 △서대문 △중구 △용산 등 6개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