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돌풍,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감 반증"
- 전 의원 "구민 삶의 질 향상… 정책·비전으로 보답할 것"
[일요신문] "수성구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주민분들의 열망이 십시일반의 후원으로 이어진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4)의 후원회 모금액이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후원회 설립 이후 단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이로써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 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 의원 측은 후원회 가동 초반에 이미 평년 모금 한도액인 5000만원을 빠르게 넘어선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통상적 모금 속도를 훨씬 상회하는 이러한 결과는 전 의원이 차기 수성구청장 후보로서 지역민들에게 높은 기대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평가인 것.
지역 정가 관계자는 "선거 비용 모금은 후보의 조직력과 지지세를 가늠하는 1차 척도"라며, "단기간에 5000만 원을 돌파한 것은 전 의원의 수성구청장 도전에 대한 바닥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전경원 의원은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동력 삼아 수성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원 의원은 활발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수성구청장 선거를 통해 더 큰 봉사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