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발송 내용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각종 지원사업과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남양주시가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 참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됐다.
시는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문자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정책 시기와 시민 수요에 맞춘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경희 홍보담당관은 "무려 30만 명의 시민께서 ‘내손에 남양주’를 통해 시정소식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