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AI 당직시스템의 경우,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AI 기반 민원 응대 당직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당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 사용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업무 대행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양시는 그동안 전국 처음으로 시청 본관 앞 국기 게양대에 시청사기와 함께 노조기를 상시 게양하고, 다면평가제와 특별휴가 등을 도입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22년에는 안양지역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의 비영리 사단법인인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를 설립하며 노동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조와 상생하고 협력하는 노사관계 구축은 책임 있는 행정을 가능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