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유공 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에 이어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장호원 산업단지 내 도로 재포장, △시도 6호선 도로 재포장, △와현교 가각부 확장, △장호원 신청사 건립, △청미천 재해예방 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이 제기됐다.
김경희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주민들의 질문에 답했고,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 시장은“‘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하겠다는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남부권 발전과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남부 시장실’을 운영해 오면서‘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장호원은 교통 요충지로 농업과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적 지역 거점으로 농·특산물의 생산 기반이 우수하고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준공된 남부권 생활나눔 복합센터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장호원 행정복지센터,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고 활기찬 장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살고 싶고, 매력적이며, 활력이 넘치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새로운 이천’ 을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힘 주어 말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