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는 등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