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저자의 성장기,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정책 현장의 기록,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로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 사업을 이끌며 느끼는 경영인으로서의 고뇌와 보람을 진솔하게 담았다.
백 전 대표는 저서에서 "화려한 성과보다는 그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의 사람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과 변화가 시작된다"고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출판기념회는 인천 지역 정·재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백 전 대표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전 대표는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시장 비서실장,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장, 국회의원 보좌관, 인천발전포럼 사무총장, 민선 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 인천시청의 정무라인, 정당의 사무처, 그리고 공공 개발 사업의 경영진까지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정무·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