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점포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해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중심 영업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全)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27일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을 초청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연하는 등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직접 소개했다.부산은행은 이번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영업전략과 디지털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전략 거점 메가점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 혁신을 통해 지역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의견 담을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

이번 고객패널은 지난해 20명에서 올해는 3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은 시각에서 부산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에 대해 고객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정기적인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내부 시각에서 벗어나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요소를 보다 직접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상품·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객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과 제도, 서비스 개선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고객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