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광명시 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전년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 5천여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앱인 네이버페이, 엔에이치페이에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넓힐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