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딸이 가수로 데뷔한다.
김태원의 딸 서현 양(17)은 오는 31일 크리스(Kris)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 서현 양은 데뷔 앨범 중 2곡을 직접 만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
김태원과 서현 양은 함께 TV CF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