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의 내용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동래구 내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 꾸러미 총 50세트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하는 것이다. 꾸러미에는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떡국떡과 명절의 풍성함을 더해줄 유과·약과 등 우체국쇼핑에서 엄선한 우리 농산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동래우체국 김량희 국장은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포장한 음식 꾸러미가 설 명절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모든 분을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전해드리는 물품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