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