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택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신규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예·부금 보유 고객도 부산은행으로 전환 가입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민영주택 구분 없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이 가능한 통장으로, 소득공제등 세제 혜택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연 3.1%,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최대 4.5%, 2년이상 기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주택청약예·부금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납입 금액과 가입기간 그대로 인정된다.
그동안 주택청약예·부금 가입 고객들은 혜택이 많은 종합저축으로의 전환을 요청해왔으나, 제도적 제약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후 정부 주도로 제도가 개선돼 2024년 10월부터 전환제도가 허용됐으며, 전환 가능 기간은 1회 연장돼 올해 9월 말까지다. 전환 가입은 모바일뱅킹 앱과 전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환 시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기존 청약예·부금을 보유한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종합저축의 다양한 장점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내 집 마련을 돕는 금융 서비스와 고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 실시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50명)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한정돼 있던 오픈뱅킹 가입·이용 채널을 은행 영업점(오프라인)까지 확대한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시행 중이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한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생계비계좌’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 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 원(10명) △CU상품권 2만 원(50명) 등을 제공한다.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한 ‘BNK생계비계좌’는 월 250만 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전용 계좌로, 채무 상황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