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유공 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에 이어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 수변공원 편의시설 조성 △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 인도 개설 △ 육교 개·보수 △ 마을안길 확· 포장 △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 덕평~각평간 농어촌 도로 개설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주민들의 질문에 답했고,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생활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마장면은 영동·중부 고속도로와 42번 국도 등이 관통하는 편리한 교통으로 기업 입주가 용이하고, 군부대(특수전사령부, 3공수여단) 이전과 택지 개발사업 등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통, 문화, 교육의 요충지로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